장 로롱 리프트 71 , 경기주류회사 , 주류도매업체

보졸레 Beaujolais의 물랭-아-방 Moulin-à-Vent과
마꼬네 Mâconnais의 솔뤼트레 암벽 Roche de Solutré 사이에 위치한
메종 장 로롱 Maison Jean Loron은
 부르고뉴 Bourgogne 남부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와인 재배자 하나입니다.

장 로롱은 
셰나 Chénas에서 1711년부터 와인을 빚기 시작했습니다.
1821년 그의 손자 Jean-Marie Loron은
 이 부지를 더욱 발전시켜 와인 상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1945년 본느 Beaune의 메종 루이 자도 Maison Louis Jadot 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기술적인 영역을 발전시켰습니다.

현재는 Loron의 8세대인 자비에 바르베 Xavier Barbet가
Maison Jean Loron를 물려받았고 
2016년부터 Barbet 가 가장 신뢰하는
부르고뉴, 보졸레 와인 전문가
필립 바르데 Philippe Bardet 가
와이너리가 경영을 이끌고 있습니다.

수석 와인메이커 장 피에르 로데 Jean-Pierre Rodet는
 내추럴 와인 운동의 "아버지"로 알려진 
유명한 와인메이커인 쥘 쇼베 Jules Chauvet의 지도하에 
처음으로 와인을 만들었습니다. 

RIFT 71은
수확부터 병입까지  sulphite (아황산염, 산화방지제)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만들어집니다.

RIFT 71은
Mâconnais Hills의 복잡하고 다양한 Terroirs에서 자란
 Chardonnay 포도로 만들어졌습니다.
RIFT 71의  포도밭이 위치한 
프랑스 부르고뉴 Mâconnais Hills의 토양은
 약 2억 년 전부터 형성되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Chardonnay는 
이 지역의 오랫동안 퇴적된 토양과 
다양한 떼루아 고유의 특성을 표현합니다.

장 로롱 리프트 71
Jean Loron RIFT 71은
매우 특별하고 독특한 와인으로 
독창적인 노트와 기분 좋게 
예상치 못한 캐릭터를 제공합니다.
부드럽고 밝은 흰색은 
잘 익은 과일향과 섬세한 산도가 동반되는 
드라이한 와인입니다.
배, 사과, 복숭아 노트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움 때문에 평소에
 드라이한 화이트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적합합니다.

RIFT 시리즈의 69’와 ‘71’은 
  떼루아를 구분하는 지질학적 번지수를 뜻합니다. 

포도
Chardonnay
AGING
stainless steel vats에서 몇 주
Colour
Light golden

ABV   13%
서비스 온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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