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모렌지 라산타 #종합주류도매, #수입주류도매

 

글렌모렌지 Glenmorangie는
1738 년에 스카치위스키의 생산을 시작한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Morangie 농장에서 소규모 생산으로 시작. 
윌리엄 매터슨 William Matheson 이 
1843 년 양조장을 매입하며,  
Glenmorangie Distillers Company라는
대기업으로 발전했습니다. 

글렌모렌지 Glenmorangie는 
게일어로 고요의 계곡 valley of calm 을 의미합니다.

글렌모렌지 위스키는
Sixteen Men of Tain으로 알려진 
16 명의 증류기 팀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Sixteen Men of Tain은 글렌모렌지의 
증류 비법을 계승한 소수의 장인들입니다. 

글렌모렌지 증류소의 증류기는
높이가 17 피트에 달하며,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높습니다.
가장 가벼운 증기로만 
정상까지 올라가 부드럽고 신선하며,
우아한 고급 싱글 몰트위스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글렌모렌지는 1980년대에 
추가 숙성 extra-maturation 을 최초로 시도했고,
1990년대에는 추가 숙성을 거친 위스키로 구성된 
Extra Matured Range를 출시했습니다.

글렌모렌지 증류소는 오리지널 제품을 제외한 제품들은 
대부분 비냉각여과 Non-Chill Filtered 방식을 사용합니다.

글렌모렌지 Glenmorangie 는 
현재  LVMH 소속입니다.

글렌모렌지 라산타
Glenmorangie Lasanta 는
Original 제품 숙성, 블렌딩 후 
Oloroso 및 Pedro Ximenez Sherry Butts 에서
2년 추가 숙성합니다.

Lasanta라는 단어는 열정에 대한 따뜻함을 의미하는 
스코틀랜드 게일어 입니다.

글렌모렌지 라산타
Glenmorangie Lasanta 는
감귤류, 허브, 초콜릿 향과 함께 
풍부한 마호가니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콤한 셰리, 캐러멜 처리된 오렌지, 호두, 
토피의 향이 입안에 퍼집니다. 
피니시가 길고 만족스럽고 
아몬드, 스파이시한 오렌지, 정향이 느껴집니다.

Alcohol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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