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큐리안 #서울주류 #경기주류 #인천주류

 

Douglas Laing & Co. 는 
글래스고 Glasgow 에 본사를 둔 스카치위스키의
독립 병입자 independent bottler입니다. 

1948년 Fred Douglas Laing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현재 그의 아들 Fred Hamilton Laing과 
그의 손녀 Cara Laing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3년 Fred의 형제인 Stuart는 
회사를 우호적으로 떠나 Hunter Laing을 
설립하고 여러 브랜드를 인수했습니다.

Douglas Laing & Co 는
The Epicurean Lowland  vatted malt(Blended Malt ) 
를 새롭게 추가,
아일라 Islay 의 빅피트Big Peat,
스페이사이드 Speyside 의 
스칼리웩 Scallywag 
하이랜드 Highlands 의 
티모러스 비스티 Timorous Beastie 에
이어 각 지역의 가장 최고의 싱글 몰트들로 구성된
Remarkable Regional Malts Collection
을 완성했습니다.

Epicurean은 로우랜드 몰트위스키를 즐기고
음식과 술에 조예가 깊은 1930 년대의 
Glasgow 사람이 모델입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란 위스키로 묘사되는
에피큐리안  The Epicurean 은
최고급 로우랜드 몰트 Lowland Malts의 결합으로
로우랜드 동쪽과 서쪽 지역의 
최고의 위스키 원액들로 만들어집니다.

Douglas Laing의 가족철학에 따라 
스몰배치,Non-Chill Filtered , 
Natural Color 로 
46.2%의 높은 알코올 도수로 병입됩니다.

에피큐리안 
The Epicurean 은
시트러스의 새콤한 향이 첫인상의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달콤한 과일과 허브의 향긋한 맛의 조화.
크림 같으면서도 무엇보다 
레몬그라스와 스피어민트의 신선한 향이 납니다. 

Alcohol  46.2%

여러 증류소의 싱글 몰트위스키들을 혼합한 것을 
vatted malt whisky 또는 Pure Malt Whisky라는 
용어를 사용했으나.
현재는 Blended Malt Scotch Whisky로 
통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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