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팍툼 프로구스타 #종합주류유통

브라우팍툼 Braufactum은 2010년 설립된 회사로, 
17개 양조장을 가지고 있는 독일 최대 맥주 그룹인 
라데베르거 그룹 Radeberger Gruppe 의 자회사입니다.
 Radeberger Gruppe과는 완전히 다른 맥주 신념과 경영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맥주도 와인처럼 프리미엄화 될 수 있으며 
맥주의 아로마와 맛의 깊이 역시 와인에 절대 뒤지지 않기에 
좋은 맥주가 와인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그들의 맥주 철학입니다. 

브라우팍툼 프로구스타
Braufactum Progusta는
영국과 그들의 유명한 India Pale Ale에 대한 독일의 경의를 표하는 것입니다.
인디아 페일 에일India Pale Ale 스타일의 맥주는 18세기 초에 시작되었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영국 식민지 시대에 인도에 주둔한 영국 군인들은 
매일 맥주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들어오는 맥주도 
먹을 수 있는 경우에만 배달비용을 지불했다고 합니다.
배로 운송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고 
많은 배럴이 더 이상 신선하지 않았기 때문에 
양조업자들은 맥주를 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해결책은 집중적인 드라이 호핑이었습니다. 
인도로의 긴 항해에서 살아남기 위해 맥주에 홉을 많이 넣어 양조했고 
때로는 홉을 운송 배럴에 직접 넣었습니다. 
그 결과 사용된 홉의 유형에 따라 매우 다르지만 
독특한 홉 특성을 지닌 강한 맥주가 탄생했습니다.
인디안 페일 에일 India Pale Ale 은
크래프트 맥주의 가장 인기 있는 스타일 중 하나가 되었으며
강한 홉의 쓴맛과 홉에서 나오는 다양한 과일 향이 특징입니다.
알코올 도수가 비교적 높습니다.

브라우팍툼 프로구스타
Braufactum Progusta 맥주의 맛은
조화로운 쓴맛이 특징인 홉 품종이 지배합니다. 
Hoppy Aroma는 미국 Citra와 독일 Hallertauer Mittelfrüh 에서 나오며
서로를 완벽하게 보완합니다. 
그 결과 독특하게 과일 향이 나는 홉 향, 
특히 균형 잡힌 쓴맛과 미묘한 단맛을 지닌 IPA가 탄생했습니다. 

약간 거품. 향이 강한 맛; 과일 살구와 오렌지 향.

엘더베리 꽃과 캐슈넛의 향이 가미되어 부드러운 curry와 
약간의 생강이 어우러져 섬세한 단맛과 균형 잡힌 쓴맛이 나옵니다.

독특한 과일 맛 호프 향이 나는 맥주, 균형 잡힌 쓴맛, 감미로운 단맛.

홉(Hallertauer Mittelfrüh, Citra, Magnum)

Braufactum은
양조하다라는 뜻의 Brau와
공장을 뜻하는 factum 의 두 단어의 조합으로 지어진 이름입니다.

Alcohol   6.8%
서빙 온도  8~10 ℃

에브리데이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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