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포드 싱글 팜 오리진 레이크필드 에디션 1.1 #종합주류

Waterford Distillery는 
Islay의 Bruichladdich Distillery 부활을 이끈 인물인
Mark Reynier이 2015년에 설립했습니다.

아일랜드 남동쪽에 있는 Waterford 시의 Suir 강 유역에 자리 잡고 있는
이전에 Diageo에서 기네스를 만드는 데 사용했던 것과 같은 건물에 있습니다.

Waterford는 
아일랜드 남부의 위스키 생산을 재창조하고 있는 증류소입니다. 
이곳은 최근 몇 년 동안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가 형성되는 곳입니다. 
주요 목표는 보리의 특성을 부여할 맛과 떼루아를 추출하는 것입니다.
Waterford 위스키의 기본 아이디어는 간단합니다.
 와인 세계의 철학을 싱글 몰트에 적용하여 세계 최고의 위스키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품질이 좋은 것으로 인정받는 100% 아일랜드 보리로 생산되며,  
한 병 한 병이 수확, 농장, 테루아의 결과입니다. 

Waterford 위스키의 모든 병에는 
고유한 TÉIREOIR CODE가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사진, 비디오 및 오디오, 재배자, 증류 과정,
 목재의 전체 스펙트럼을 포함하여 출시와 관련된 콘텐츠가 표시됩니다.

워터포드 싱글 팜 오리진 레이크필드 에디션 1.1
Waterford Single Farm Origin Lakefield: Edition 1.1은
올해의 보리 재배자 상을 수상한 Seamus Duggan이 재배한 보리를 사용합니다. 
석회암과 사암에서 추출한 Elton 계열의 배수가 잘되고 깊은 양토 토양은 
일관되게 탁월한 보리 품질을 생산합니다. 

워터포드 싱글 팜 오리진 레이크필드 에디션 1.1
Waterford Single Farm Origin Lakefield: Edition 1.1은
 "오븐에서 갓 구운 대황과 사과 타르트의 힌트"로
"부드러운" 맛을 냅니다.

긴 발효와 느린 이중 증류가 임팩트 있는 풍미를 만들고,
 냉각 여과나 추가 착색을 하지 않아 질감이 극대화됩니다. 
길고 부드러운 피니쉬의 풍부한 텍스처. 베이킹 빵, 초콜릿, 
따뜻한 커스터드, 대황, 사과 타르트, 정향의 향이 나는 
워터포드 싱글 팜 오리진 레이크필드 에디션 1.1
Waterford Single Farm Origin Lakefield: Edition 1.1은 복잡하고 과일 향이 납니다.

Color: Light yellow / gold.
Nose: Brown sugar, coffee beans, 감초, 꿀, 맥아, 
sage, worn leather, 말린 꽃, 녹색 식물, 빨간 사과, 코코넛, 라벤더 
그리고 약간의 건조함.
Taste: 정향,  pear tartin, fennel, 생강 비스킷, 보리 설탕, 자몽, 
조림 사과, 블랙베리 및 수제 커스터드.
Finish:달콤하고 끈적한 당밀과 함께 스파이시한 정향 노트가 나타납니다.

Age:  3년 7개월 28일
Cask: 46% 퍼스트 필 아메리칸 오크, 23% 버진 아메리칸 오크,
15% 프렌치 프리미엄 오크 캐스크, 16% Vin Doux Naturel casks

ABV: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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