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마스터즈 / 동탄주류회사, 안산주류업체

 

 

발렌타인의 역사는
 1827년 농부의 아들 조지 발렌타인 George Ballantine이 
에든버러의 Cowgate에 가게를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65년 Glasgow에 더 큰 매장을 열면서
자신만의 블렌드를 만드는 실험을 시작했고,
발렌타인 브랜드가 탄생했습니다.
그는 두 아들을 사업에 데려왔고 
George Ballantine & Son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1895년 발렌타인은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영국 왕실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왕실 위스키 인증서 Royal Warrant’를
수여받았습니다. 

1938년 발렌타인은 Lord Lyon으로부터
고유한 문장을 수여받았습니다.
이 문장은 진정한 영광을 상징하는 휘장이며,
오늘날까지도 모든 제품의 병에 부착되고 있습니다.
이 문장에는 스코틀랜드 국기와 위스키 제조의 네 가지 필수 요소인
흙(스코틀랜드 보리로 표현),
물(지역의 신선한 냇물),
불(구리로 만든 팟 스틸의 매시에서 나오는 열기),
공기(오크통 안에서 위스키가 숨쉴 수 있도록 해주는 요소)
가 그려져 있습니다.

모든 병에 표시되는 또 다른 특징은
‘Amicus Humani Generis’라는 라틴어 문구로,
이는 ‘모든 인류의 친구’라는 뜻입니다. 

1827년 브랜드가 만들어진 이래로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는 단 5명뿐입니다.
마스터 블렌더가 되는 것은 배우는 데 20년이 걸리고
마스터하는 데 평생이 걸리는 존경 받는 직업입니다.
5대 마스터 블렌더인 샌디 히슬롭 Sandy Hyslop은
수천 가지 종류의 다양한 향을 감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상징적인 발렌타인의 사각 병은 금주령 기간 동안 위스키 애호가들이
서류 가방과 여행 가방에 쉽게 숨겨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Ballantine's은 국제 주류 회사인 Pernod Ricard가 소유하고 있습니다.

발렌타인 마스터즈
Ballantine's Master's는
 한국인을 위하여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원액을 선별하여 
만들어진 특별한 제품입니다. 
발렌타인의 마스터 블렌더가 영감을 받아 직접 블렌딩하여
 ‘마스터즈 Master's’라는 이름이 붙였습니다.
 45가지의 몰트위스키와 그레인위스키를 혼합하여 만든 딜럭스급 위스키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오래 지속되는 그윽한 향을 지닌 것이 특징입니다.

Color
부드러운 황금색
Flavor
오크로부터 나는 달콤한 벌꿀과 바닐라 향.
Taste
오렌지와 배의 감미로운 맛
Finish
은화하고 달콤한 피니시



ABV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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