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리악 더 트웰브

 

 

Benriach Distillery는 1898년 John Duff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이 증류소는 철도를 공유하는 Duff가 소유한 Longmorn 증류소와 가깝습니다. 
1900년 'Pattison Crash'로 불리는 금융위기로 인해 문을 닫았으며, 
이는 많은 증류소의 몰락이 되었습니다.
증류가 중단된 동안 Benriach는 floor malting를 계속 생산하여
Longmorn Distillery에 몰트를 공급했습니다.
1965년이 되어서야 증류소에서 자체 몰트위스키 생산을 재개하여
스카치위스키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 증가로 인한 산업 붐에 대응했습니다.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후 Benriach는
현재 Brown-Forman Corporation이 2016년에 인수한 후에 소유하고 있습니다.

BenRiach의 위스키는 달콤하고 과일 향이 나는 스타일이 특징입니다. 

‘붉은 사슴의 언덕’이라는 뜻의 ‘벤리악’은
사슴들로 인해 울긋불긋하게 보이던 지역 특성을 담은 이름입니다. 

2020년 9월에 출시된  Benriach의 새로워진 core line-up 의 일부인
벤리악 더 트웰브
Benriach The Twelve 는 
sherry casks, bourbon barrels 및 port casks 의 조합에서 
최소 12년 동안 숙성된 Three-cask 입니다. 
각 통의 위스키는 마스터 블렌더 Rachel Barrie의 전문적인 
관리하에 전문적으로 결합되어 
부드럽고 셰리가 풍부한 싱글 몰트를 만들며, 
구운 과일, 메이플 꿀, 코코아가 층층이 쌓이고, 
잔잔한 술타나와 향긋한 모카 마감으로 완벽하게 균형을 이룹니다.

Twelve는 Benriach 싱글 몰트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표현입니다.

Maraschino cherry, baked orange와 헤이즐넛, 여운이 남는 술타나와 스파이스 모카 피니시.

COLOUR
Golden bronze

AWARDS
DOUBLE GOLD MEDAL
2021 San Francisco World Spirits Competition

Alcohol   46%

티젠 콤부차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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